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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바이오는 강한데 K바이오는 왜 못 갔을까|요즘 바이오·헬스케어 주도주를 4가지로 정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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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 고찰·궁금증 수기 최근 바이오주 자료를 보면서 내가 가장 먼저 궁금해진 것은 미국 바이오 시장이 강한데도 왜 우리나라 바이오주는 같은 흐름을 타지 못했는가 하는 점이다. 처음에는 바이오가 많이 빠졌으니 이제 전체적으로 반등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자료를 하나씩 확인하다 보니 같은 바이오라고 해도 기업마다 돈을 버는 방식과 위험이 너무 달랐다. 특히 내가 더 생각해보고 싶은 질문은 다음과 같다. 1. 미국 바이오의 강세가 한국으로 넘어오기 위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신호는 무엇일까? 2. RNA 기업 가운데 기술이전형 회사와 생산 인프라 회사는 같은 기준으로 평가해도 될까? 3. 글로벌 빅파마가 기술을 선택했다는 사실은 어느 정도까지 기업의 기술력을 검증해주는 것일까? 4. 임상이나 본계약 하나에 기업가치가 크게 바뀌는 회사와 이미 제품을 팔아 돈을 버는 헬스케어 회사는 포트폴리오에서 역할이 어떻게 달라야 할까? 5. 많이 떨어진 종목이 정말 싼 것인지, 신뢰가 훼손돼서 낮은 가격을 받는 것인지 나는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6. 지금의 진짜 주도주는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일까, 아니면 다음 악재가 와도 살아남으면서 실적과 계약을 계속 증명하는 기업일까? 반대쪽에서도 생각해볼 질문: 미국 바이오가 강하다는 이유만으로 K바이오 반등을 너무 빨리 기대하고 있지는 않은가? 빅파마와 계약했다는 이유만으로 후속 임상과 상업화 가능성을 너무 높게 평가하고 있지는 않은가? ‘주도주’라는 말을 붙이는 순간 이미 많이 오른 종목을 뒤늦게 쫓는 실수를 하지는 않을까? 미용헬스케어처럼 실제 돈을 버는 기업과 초기 임상 바이오를 한 섹터로 묶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닐까? 내가 직접 수기: - 내가 처음 느낀 점: - 내가 이해한 핵심: - 가장 궁금한 점: - 내 예상 또는 가설: - 내가 가장 관심 있는 4개 축: - 틀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