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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 돈은 어디로 갔나|에이피알·삼양식품·가온전선·두산에너빌리티·삼성SDI에서 읽은 주간 자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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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알고리즘리포트 초보 인사이트|한 주의 흐름이 들어와야 다음이 보인다 이번 주 시장을 돌아보니 한 종목만 눈에 들어온 것이 아니었다. 에이피알과 삼양식품이 보였고, 가온전선과 두산에너빌리티가 보였으며, 삼성SDI도 다시 눈에 들어왔다. 처음에는 서로 너무 다른 종목들이라 하나의 시장 흐름으로 연결하기 어려웠다. 에이피알은 K뷰티, 삼양식품은 K푸드, 가온전선은 전선과 전력망,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과 발전, 삼성SDI는 2차전지와 ESS다. 그런데 하루씩 끊어보지 않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이어보니 조금 다른 그림이 보였다. 이번 주 시장은 하나의 절대적인 주도섹터가 모든 종목을 끌고 간 장보다는 실적·수출·정책·AI 설비투자가 확인되는 여러 산업 사이로 돈이 빠르게 이동한 선별 순환장 에 가까웠던 것 같다. 그래서 앞으로는 “오늘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이 무엇인가?”보다 “어느 산업에 실제 돈이 들어왔고, 그 돈이 며칠 뒤에도 남아 있는가?”를 먼저 확인해보려고 한다. 종목을 외우기 전에 한 주의 자금지도를 그려보자. 그래야 다음 주의 첫 후보가 조금 더 선명해질 수 있다. 이번 주는 한 명의 왕보다 여러 산업에서 반복해서 켜진 자금의 불빛을 확인할 필요가 있었다. 검수정보| 2...

한 주를 닫아야 다음 주가 보인다| 금리·환율·수급으로 다시 읽은 SR 알고리즘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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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인사이트 한 주가 끝났다. 예전에는 금요일 장이 끝나면 이번 주에 얼마나 올랐는지, 내 종목이 얼마나 빠졌는지를 먼저 보았다. 그런데 이제는 한 주를 그냥 끝내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주에 내가 무엇을 잘못 봤는지 정리하지 않으면 새로운 주가 시작돼도 결국 같은 방식으로 시장을 보게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8월21일 마지막 장만 봐도 그랬다. 코스피는 올랐지만 코스닥은 크게 밀렸다. 같은 한국 주식시장인데도 어디에 투자했느냐에 따라 체감은 완전히 달랐을 것이다. 예전 같으면 “코스피가 올랐으니 오늘장은 괜찮았다.” 라고 쉽게 생각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제는 지수가 올랐다는 사실보다 누가 올렸는지, 어떤 업종이 버텼는지, 상승 종목이 시장 전체로 넓어졌는지를 더 보려고 한다. 이번 주에 계속 마음에 걸렸던 것은 미국 장기금리였다. 금리가 높아지면 성장주에는 부담이라고 공부했다. 그런데 같은 높은 금리 때문에 보험과 금융주는 오히려 관심을 받았다. 좋은 숫자와 나쁜 숫자를 미리 정해놓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같은 금리 상승도 성장주에는 부담이고, 다른 기업에는 새로운 수익기회가 될 수 있다. 한 주를 복기한다고 해서 월요일 방향을 정확하게 맞힐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내가 이번 SR을 정리하는 이유는 다음 주를 맞히려는 것이 아니라 “어떤 조건에서는 적극적으로 보고, 어떤 조건에서는 기다리고, 어떤 조건에서는 아예 쉬어야 하는가” 그 기준을 시장이 열리기 전에 다시 맞추기 위해서다. 작성·검수|야왕투자 기준|2026.08.23 8월18~21일 국내 지수·장기금리·원달러·외국인 수급·시장폭과 주말 글로벌 변수의 시점을 구분해 교차확인 검수원칙|지수 등락을 시장 전체로 일반화하지 않고 사실·추론·반론을 분리했으며, 이번 주 판단오류와 다음 주 판단변경 조건을 함께 기록 3...

급락 뒤 강한 반등, 이번엔 진짜 추세 전환일까|SR 알고리즘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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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 고찰·궁금증 수기 이번 주 시장을 보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생각보다 훨씬 강하게 돌아왔다” 였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서킷브레이크가 나올 정도로 시장 분위기가 무거웠는데, 한 주 사이에 지수가 빠르게 반등했다. 특히 내가 눈여겨본 것은 단순히 지수가 올랐다는 사실보다 메모리 반도체가 다시 시장의 중심으로 돌아왔다는 점 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대형 반도체가 살아나고, 외국인 자금도 다시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시장을 밀어주는 힘이 이전보다 강해진 느낌이다. 또 하나 흥미로운 것은 코스피만 오르는 것이 아니라 코스닥도 같이 살아나는 모습이었다. 예전에는 대형주로 돈이 몰리면 코스닥에서 돈이 빠지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시장 전체로 돈이 조금 더 넓게 퍼지는 것인지 궁금해졌다. 하지만 여기서 바로 “이제 완전히 상승장이다”라고 생각해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다. 급락이 컸기 때문에 반등도 크게 나온 것일 수 있고, 반대로 외국인 수급과 메모리 반도체가 실제로 돌아왔다면 시장의 체질이 다시 바뀌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이번 반등은 급락 뒤 제자리로 돌아온 것일까, 아니면 새로운 상승장이 다시 시작되는 첫 주일까? 그래서 이번에는 상승률 자체보다 반등을 만든 힘이 다음 주에도 살아 있는지 를 보고 싶다. 외국인, 메모리 반도체, 금리, 환율, 시장폭, 신용잔고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확인한 뒤 공격·관찰·방어 중 어디에 있어야 할지를 판단하려 한다. 내가 직접 기록할 질문 이번 주 가장 놀랐던 시장 움직임: 지난 급락 때 내가 예상했던 것: 실제 시장이 다르게 움직인 부분: 메모리 반도체를 다시 보는 이유: 외국인 순매수에서 가장 중요하게 볼 것: 코스닥 동반 상승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지금 가장 경계하는 위험: 지수 ETF가 유효하다고 생각하는 조건: 다시 방어적으로 바꿔야 할 조건: 다음 주 가장 먼저 확인할 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