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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소각 뜻과 하는 이유|SK스퀘어 430억 소각, 주가에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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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은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기 위한 내용이 아닙니다. 자사주 소각이라는 주식 용어를 쉽게 이해하고, 최근 SK스퀘어 사례를 통해 실제 투자 판단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공부한 개인 투자노트입니다. 자사주 소각 뜻과 하는 이유|SK스퀘어 430억 소각, 주가에 얼마나 좋을까 초보용어 · 2026년 7월 23일 기준 · 최근 SK스퀘어 공시 반영 30초 결론 자사주 소각은 회사가 다시 사들인 자기 회사 주식을 영구적으로 없애는 것입니다. 남아 있는 주주의 상대적인 몫이 커질 수 있어 일반적으로 긍정적인 주주환원으로 평가됩니다. 다만 SK스퀘어의 이번 소각은 전체 발행주식의 약 0.026%이므로, 이번 한 번의 숫자만으로 주가가 크게 오를 정도의 직접 효과는 작습니다. 더 중요한 의미는 매입한 주식을 다시 시장에 팔지 않고 없애겠다는 약속과, SK스퀘어가 자사주 매입·소각을 반복하고 있다는 주주환원 신뢰입니다. 자사주 소각 뜻 회사가 가진 자기주식을 영구 삭제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발행주식 자체를 줄입니다. 가장 쉬운 비유 피자 조각 수를 줄이는 것 전체 조각이 줄면 남은 한 조각의 상대적인 몫이 커집니다. SK스퀘어 최근 소각 3만4388주 2026년 7월 31일 소각 예정입니다. 이번 소각 비중 발행주식의 약 0.026% 직접적인 주당가치 개선 폭은 크지 않습니다. 1. 자사주란 무엇일까 자사주는 회사가 시장에 발행했던 자기 회사 주식을 다시 사들여 보유하고 있는 주식입니다. 정식 명칭은 자기주식 입니다. ...

차익거래·비차익거래 뜻, 초보도 5분이면 이해하는 프로그램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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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기 위한 투자 공부 기록입니다. 프로그램 매매의 집계 기준과 증권사 화면은 시장과 증권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거래 전에는 이용 중인 증권사의 최신 안내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30초 판단 차익거래는 ‘가격 차이’를 사고파는 거래, 비차익거래는 ‘여러 주식을 바구니째’ 사고파는 거래다. 시장 방향을 살펴볼 때는 차익거래보다 비차익 순매수·순매도 가 조금 더 직관적이다. 다만 비차익 순매수 하나만 보고 주가 상승을 확신하면 안 되고, 외국인 선물과 실제 지수 움직임을 함께 봐야 한다. 주식 화면을 보다 보면 ‘프로그램 매매’, ‘차익’, ‘비차익’이라는 숫자가 나온다. 처음 보면 마치 전문가만 보는 어려운 자료처럼 느껴진다. 특히 ‘비차익거래’라는 단어는 차익이 없는데 왜 거래하지? 라는 오해를 만들기 쉽다. 하지만 아주 단순하게 바꾸면 된다. 차익거래 서로 연결된 두 가격의 차이를 이용한다. 비차익거래 여러 주식을 한꺼번에 바구니째 사고판다. 1. 차익거래란 무엇일까? 차익거래 = 같은 물건의 가격 차이를 이용하는 거래 먼저 쉬운 예를 들어보자. 똑같은 사과가 A시장에서는 1,000원이고, B시장에서는 1,100원이라면 어떻게 할까? A시장에서 1,000원에 사고 B시장에서 1,100원에 팔면 가격 차...

스캘핑 종목은 어떻게 고를까, 좋은 종목보다 움직이는 종목|원굿트레이드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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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굿트레이드』를 읽으며 국내 주식 매매에 적용할 기준을 정리하는 투자소스고찰 시리즈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기 위한 글이 아니라, 초보 투자자인 제가 좋은 매매 습관을 만들기 위해 남기는 공부 기록입니다. 좋은 단타 종목은 좋은 회사와 다를 수 있다 원굿트레이드 1탄에서는 좋은 매매가 단순히 수익이 난 매매는 아니라고 정리했다. 내가 세운 기준에 따라 진입하고, 틀렸을 때 손실을 제한하며, 같은 상황에서 다시 반복할 수 있어야 좋은 매매라고 생각했다. 2탄에서는 좋은 종목보다 먼저 좋은 자리를 기다려야 한다는 점을 공부했다. 시장과 섹터를 확인하고, 거래대금과 VWAP을 살펴본 뒤, 손절 위치가 명확한 자리에서만 진입하는 방식이다. 그런데 좋은 자리를 기다리기 전에 한 가지가 더 필요하다. 오늘 실제로 움직일 가능성이 있는 종목을 먼저 골라야 한다. 아무리 차트 모양이 좋아도 거래가 거의 없는 종목이라면 원하는 가격에 사고팔기 어렵다. 반대로 회사의 장기 성장성이 뛰어나더라도 오늘 시장의 관심을 받지 못한다면 스캘핑 종목으로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이번 3탄의 핵심 장기투자는 좋은 기업을 찾는 과정이지만, 스캘핑은 오늘 움직일 이유와 충분한 유동성이 있는 종목 을 찾는 과정이다. Stocks in Play를 쉽게 이해하면 원굿트레이드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개념 중 하나가 ‘Stocks in Play’다. 영어 표현이 어렵게 느껴지지만, 국내 주식에 맞게 아주 쉽게 바꾸면 다음과 같다. 오늘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평소보다 활발하게 움직이는 종목 단순히 상승률이 높은 종목만 뜻하는 것은 아니다. 새로운 뉴스가 있거나, 실적 변화가 있거나, 강한 섹터 안에서 대장주 역할을 하거나, 평소보다 거래대금이 크게 늘어난 종목을 말한다. 이런 종목에는 매수자와 매도자가 계속 들어온다. 거래가 활발하기 때문에 원하는 가격에 진입하고, 판단이 틀렸을 때 빠르게 빠져나올 가능성...

콜옵션·풋옵션 완전 쉽게 이해하기|예약권과 보험으로 배우는 주가 해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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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옵션은 가격이 오르기 전에 확보하는 구매 예약권, 풋옵션은 가격 하락에 대비하는 보험으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이 글은 옵션 거래를 권유하기 위한 글이 아닙니다. 콜옵션과 풋옵션의 뜻을 아주 쉽게 이해하고, 실제 주식시장에서 어떻게 해석하는지 공부하기 위한 초보 투자자의 기록입니다. 주식 뉴스를 보다 보면 이런 표현이 자주 나온다. 외국인이 콜옵션을 대량 매수했다. 풋옵션 거래가 급증했다. 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변동성이 커졌다. 특정 행사가격에 미결제약정이 몰려 있다. 처음 들으면 거의 외계어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핵심은 의외로 단순하다. 콜옵션은 정해진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 풋옵션은 정해진 가격에 팔 수 있는 권리. 옵션은 주식이 아니라 ‘예약권’이다 옵션은 주식 자체를 사는 것이 아니다. 미래의 특정 시점까지 정해진 가격으로 주식이나 지수를 사고팔 수 있는 권리 를 거래하는 상품이다. 쉽게 말하면 놀이공원 자유이용권이나 아파트 분양권처럼 미래에 사용할 수 있는 예약권과 비슷하다. 현재 어떤 물건의 가격이 10만 원이다. 그런데 앞으로 가격이 크게 오를 것 같아 1만 원을 내고 이런 예약권을 산다. “한 달 안에 이 물건을 10만 원에 살 수 있게 해주세요.” 한 달 뒤 물건 가격이 15만 원이 되면, 나는 예약권을 이용해 10만 원에 살 수 있다. 반대로 가격이 8만 원으로 내려가면 굳이 10만 원에 살 필요가 없다. 예약권을 포기하고 시장에서 8만 원에 사면 된다. 옵션을 산 사람은 권리를 가지고 있다. 유리하면 사용하고, 불리하면 포기할 수 있다. 다만 예약권을 사기 위해 낸 돈은 돌려받지 못할 수 있다. 콜옵션은 가격이 오를 때 유리한 ‘구매 예약권’ 콜옵션 = 정해진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 콜옵...

PPI·CPI 무슨 뜻일까 꼭 알고가자|주식 초보도 이해하는 물가지표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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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단계의 비용 상승이 상품 가격을 거쳐 소비자 물가로 이어지는 모습 이미지 주식 뉴스를 보다 보면 이런 말이 자주 나온다. “CPI가 예상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PPI 발표 이후 나스닥 선물이 하락했습니다.” 도대체 CPI와 PPI가 무엇이기에 주식시장이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걸까? 복잡한 경제용어처럼 보이지만, 아주 쉽게 비유하면 다음과 같다. PPI는 공장에서 받은 영수증 CPI는 소비자가 받은 영수증 1. CPI란 무엇일까? CPI는 Consumer Price Index 의 약자다. 한국어로는 소비자물가지수 라고 한다. 우리가 실제 생활에서 구입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이 얼마나 올랐는지를 보여주는 숫자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가격이 CPI에 반영된다. 마트에서 사는 식료품 음식점 가격 월세와 주거비 교통비 병원비 옷 가격 전기·가스 요금 쉽게 말해 CPI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비용이 얼마나 비싸졌는가” 를 보여준다. 초간단 예시 작년에 장바구니를 채우는 데 10만원이 들었는데, 올해는 10만3천원이 들었다고 가정해보자. 이 경우 생활물가가 약 3% 오른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CPI가 높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느끼는 물가 부담이 크다는 뜻이다. 2. PPI란 무엇일까? PPI는 Producer Price Index 의 약자다. 한국어로는 생산자물가지수 라고 한다. 기업이나 생산자가 물건을 만들고 판매하는 단계에서 가격이 얼마나 올랐는지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빵을 만드는 제빵업체가 있다고 생각해보자. 밀가루 가격 상승 설탕 가격 상승 포장지 가격 상승 전기료 상승 운송비 상승 이렇게 생산비용이 오르면 빵을 만드는 회사의 부담이 커진다. 회사는 처음에는 이익을 줄여가며 버틸 수 있다. 하지만 비용 상승이 오래 이어지면 결국 빵 가격을 올릴 가능성이 커진다. 따라서 PPI는 앞으로 CPI가 오를 가능성을 미리 보여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