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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반등은 이어질까|7월 23일 미래지수노트 장전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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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특정 종목이나 지수 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글이 아닙니다. 공개된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오늘의 지수 흐름을 추론하고, 장중 실제 가격과 수급이 달라지면 기존 예상값을 폐기하기 위한 투자 공부 기록입니다. 미래 지수노트 장전 · 2026년 7월 23일 코스피 반등은 이어질까|반도체의 빛과 유가·장기금리 사이 기준시각: 2026년 7월 23일 오전 6시 53분 · 예측 대상: 오늘 오후 3시 30분 KRX 종가 30초 장전 판단 오늘은 강한 재반등장보다 반도체가 지수를 받치고 유가·금리가 상승 폭을 제한하는 선별 확인장에 가깝다. 코스피 예상 종가 6,824 전일 대비 약 +0.39% · 신뢰도 C 코스닥 예상 종가 748 전일 대비 약 -0.41% · 신뢰도 C 시장 신호등 YELLOW|혼조·선별 대응 가장 중요한 확인 09시 20분 반도체 대형주와 외국인 선물 전일 코스피는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와 반도체 급등으로 장중 7,166까지 올라갔지만, 종가는 6,797.70에 그쳤다. 고점에서 종가까지 약 368포인트, 5.1%가량을 반납한 셈이다. 이는 전일 반등이 거짓이었다는 뜻은 아니다. 다만 장초반 너무 빠르게 반영된 기대를 기관 매도와 차익실현 물량이 오후에 흡수하지 못했다는 뜻에 가깝다. 따라서 오늘은 미국 반도체가 올랐다는 사실보다, 국내 반도체가 어제의 장중 고점을 다시 향할 체력이 남아 있는지를 먼저 봐야 한다. 1. 장전 핵심 시장지표 지표 확인값 방향 한국 증시 해석 ...

SK스퀘어 적정가 140만원, 정말 싼 걸까|SK하이닉스 지분가치와 NAV 할인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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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라 기업가치 산정 과정을 기록한 공부용 자료입니다. 주가는 적정가와 다르게 움직일 수 있으며, 핵심 가정이 달라지면 계산도 다시 해야 합니다. VC 종목적정가 SK스퀘어 적정가 140만원, 정말 싼 걸까 SK하이닉스 보유지분 가치와 NAV 할인율로 다시 계산해 본 중심가치 기준일 2026년 7월 22일 KRX 종가 · VC 신뢰도 B · 기업유형 H형(지주·투자회사) alt: SK스퀘어 보유자산 가치와 시장 할인율의 차이를 표현 30초 가치판단 현재가 123만원 7월 22일 종가 VC 추론 적정가 140만원 단일 중심값 현재가 괴리 +13.8% 적정가 대비 추정 NAV 할인율 40.4% 보정 NAV 기준 결론부터 말하면 SK스퀘어는 NAV만 보면 크게 할인돼 있다. 그러나 지주회사 할인 자체가 전부 사라진다고 가정하면 안 된다. 현재 SK하이닉스 가격과 32%의 합리적 할인율을 적용한 단일 VC 추론 적정가는 140만원 이다. 현재가는 저가라고 단정할 구간이 아니라, 적정가 하단에서 변동성을 감수해야 하는 가격에 가깝다. 왜 이 글을 쓰게 됐을까 SK하이닉스 가격이 부담스러울 때 SK스퀘어를 대신 사면 더 싸게 같은 성장에 올라탈 수 있다는 설명이 자주 나온다. 방향은 일부 맞지만, 그대로 믿으면 중요한 함정이 생긴다. SK스퀘어의 주가는 SK하이닉스 주가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SK하이닉스 지분가치가 얼마인지 , 그리고 시장이 그 가치에 몇 퍼센트의 지주회사 할인을 붙이는지 가 동시에 움직인다. 따라서 SK하이닉스가 올라도 할인율이 확대되면 SK스퀘어는 덜 오를 수 있다. 가격지도: 네 개의 기준가격 최악 하락가 90만원 SK하이닉스...

모건스탠리는 왜 반도체 저점을 말했을까|SK하이닉스 급반등 팩트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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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투자 추천이 아니라, 제가 시장 자료와 보도를 확인하며 정리한 개인 투자 공부 기록입니다. 같은 정보도 주가 위치와 계좌 상황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종목 판단보다 리스크 관리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모건스탠리의 메모리 공급 부족 전망은 충분히 주목할 만한 강한 근거다.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과거 PC·스마트폰 중심의 메모리 사이클과 다른 흐름을 만들고 있고, 공급 부족이 적어도 2028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논리도 확인된다. 그러나 이것은 SK하이닉스 주가의 절대적인 바닥을 선언한 보고서가 아니다. 7월 21일 급반등은 낙폭과대, 기관·외국인 저가 매수, 레버리지 청산 완화 기대, 중동 휴전 기대가 함께 만든 복합 반등으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 이 자료를 다시 확인해 본 이유 반도체가 급락한 뒤 강하게 반등하면 마음이 먼저 움직인다. 특히 “세계적인 투자은행이 지금을 좋은 진입 기회라고 봤다”는 문장을 만나면, 정말 바닥이 나온 것처럼 느껴지기 쉽다. 나 역시 반도체를 보유하고 있어 이런 자료가 반갑다. 하지만 반가운 정보일수록 한 번 더 분리해서 봐야 했다. 이번 글에서 구분할 세 가지 사실 실제 보고서와 공식 통계로 확인되는 내용 해석 확인된 사실을 시장이 어떻게 받아들였는지에 대한 설명 검증 필요 저점 확정·추세 전환처럼 아직 데이터가 부족한 주장 핵심 숫자부터 한눈에 보기 메모리 공급 부족 전망 최소 2028년 모건스탠리 가격 전망 2분기→3분기 25% 이상 7월 1~20일 반도체 수출 +180.6% 7월 21일 SK하이닉스 +4.08% 확인 항목 확인된 숫자 쉽게 해석하면 ...

SK하이닉스 -15.37%, 분할매수도 무너졌다|손절하지 못한 날의 SB 시장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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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기 위한 글이 아닙니다. 주식 초보 투자자가 실제 매매에서 겪은 실수와 시장 흐름을 복기하며, 다음 손실을 줄이기 위해 작성한 개인적인 투자 공부 기록입니다. 오늘 SK하이닉스 주가가 이렇게까지 떨어질 줄은 몰랐다. 주가가 내려올 때마다 한 번에 매수하지 않고 나눠 샀다. 나름대로는 위험을 줄이는 분할매수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수가 무너지자 분할매수도 함께 무너졌다. SK하이닉스는 하루 만에 15% 넘게 급락했고, 막상 손절해야 할 순간에는 손이 움직이지 않았다. 오늘의 가장 큰 실수는 하락을 예상하지 못한 것만이 아니었다. 시장이 내 예상과 다르게 움직였는데도, 행동 기준을 바꾸지 못한 것이 더 큰 문제였다. 1. 7월 13일 장마감, 숫자로 본 시장 2026년 7월 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69.01포인트, 8.95% 급락한 6,806.93으로 마감했다. 장중에는 6,783.43까지 밀렸고, 오후 1시 28분경 코스피가 8% 이상 하락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전체 거래가 20분간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도 발동됐다. 외국인은 약 1조7천억원, 기관은 약 2조2천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약 3조9천억원을 순매수하며 쏟아지는 물량을 받아냈다. 삼성전자는 10.70% 하락한 25만4,500원, SK하이닉스는 15.37% 하락한 184만5,000원으로 마감했다. 오늘은 일부 종목만 흔들린 조정장이 아니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반도체 대형주 붕괴, 레버리지 청산이 한꺼번에 겹친 시장 전체의 위험 회피 장세 였다. 2. SK하이닉스는 왜 15.37%나 급락했을까 ① ADR 상장 성공이 오히려 재료 소멸로 바뀌었다 SK하이닉스 ADR은 나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149달러보다 높은 168달러 부근에서 마감했다. 상장 성공만 놓고 보면 분명 긍정적인 결과였다. 하지만 한국 본주에서는 ADR 상장 기대감이 이미 상당 부분 선반영됐다는 해석이 나오며, 이벤트가 끝난 뒤 차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