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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은 먹고 하이젠알앤엠은 늦었다|좋은 종목보다 더 어려웠던 ‘진입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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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인사이트 주식을 시작하고 한동안은 좋은 종목을 빨리 찾는 것이 매매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실제 매매기록을 시간순으로 다시 놓고 보니 내가 놓치고 있던 것이 하나 있었다. 좋은 종목을 알아보는 것과 그 종목을 좋은 시간에 사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 였다. 두산퓨얼셀은 처음 움직임을 보고도 바로 따라가지 않았다. 내가 정한 시장확인 시간 이후 다시 힘을 확인하고 들어갔고, 결과적으로 수익으로 이어졌다. 반면 하이젠알앤엠은 종목을 늦게 안 것이 아니었다. 오전부터 충분히 강한 흐름을 볼 수 있었는데, 실제 진입은 이미 큰 상승이 진행된 뒤였다. 이번 복기에서 내가 배운 것은 단순했다. 좋은 종목과 좋은 매수가격 사이에는 반드시 ‘시간’이라는 변수가 하나 더 있다. 검수정보|2026.09.08 기준 · 9/7 실제 주문·체결기록과 9/8 장마감 시황자료를 시간순으로 대조해 복기했습니다. 검증원칙|수익 종목도 과정이 나쁘면 성공으로 포장하지 않고, 사실·개인추론·반론·실행오류를 분리해 다음 국장 판단기준으로 연결했습니다. 30초 먼저 보기 두산퓨얼셀 09:20 이후 다시 힘을 확인하고 평균 51,450원에 진입, 평균 53,650원에 정리. 수수료·세금 전 단순 계산 약 +4.28%. 기다린 뒤 유효한 자리에서 행동한 거래 였다. 하이젠알앤엠 오전부터 강한 흐름이 나타났지만 실제 평균 매수가는 22,050원. 매도 체결이 확인되지 않아 손익 평가는 하지 않고, 진입시점의 품질만 복기 했다. ...

AI가 반도체를 넘어 발전소까지 끌고 갔다|9월 7일 시장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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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7일 시장을 보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단순히 코스피가 크게 올랐다는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하게 오르는 동시에 두산에너빌리티, 비에이치아이, 한전기술 같은 발전·원전 관련주까지 큰 폭으로 움직였습니다. 얼핏 보면 서로 다른 산업입니다. 그런데 이날 시장의 흐름을 하나씩 연결해보니 AI → 반도체 → 데이터센터 → 전력 → 발전설비 라는 하나의 거대한 투자 밸류체인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초보 인사이트 AI가 커지는데 왜 발전소 주식까지 움직일까? AI는 화면 속 소프트웨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거대한 물리적 인프라 위에서 작동합니다. AI를 많이 사용한다 → 연산이 늘어난다 → GPU·메모리가 더 필요하다 → 데이터센터가 커진다 → 전기가 더 필요하다 → 전력망과 발전설비까지 필요해진다 쉽게 말하면 반도체가 AI 공장의 기계라면, 전기는 그 공장을 쉬지 않고 돌리는 연료에 가깝습니다. 검수정보 ① 2026.09.07 SB·SS|반도체·원전·전력기기의 가격 반응과 수급, AI Compute와 발전설비의 연결 논리를 장마감 자료와 함께 복기했습니다. 검수정보 ② 확인된 시장 움직임·야왕투자의 추론·반론·미확인 영역을 분리했으며, 해외 발전·원전 프로젝트 기대는 국내 기업의 실제 계약·발주·수주와 구분했습니다.

오늘은 시장이 아니라 내 원칙이 무너졌다|과매매·재진입, 심법을 다시 세우는 9월 3일 장마감 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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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인사이트 오늘 장을 끝내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시장이 어려웠다”가 아니었다. 내가 만든 매매원칙을 내가 지키지 못했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괜찮은 종목을 몇 개 찾았고 실제로 수익이 난 매매도 있었다. 그런데 장이 끝난 뒤 주문 기록을 다시 펼쳐보니, 손익과 별개로 내 매매 과정이 조금씩 흔들리고 있었다. 한번 끝낸 종목에 다시 들어가고, 손절 뒤 충분히 기다리지 않은 채 다시 사고, 수익이 난 종목도 놓지 못하고 계속 건드렸다. 그래서 오늘 남은 질문은 하나다. 좋은 종목을 찾는 능력과 좋은 매매를 끝까지 해내는 능력은 완전히 다른 것 아닐까? 검수정보|작성·최종판단 야왕투자 · 분석·구조화 보조 G.NA · 2026.09.03 KRX 장마감과 개인 주문체결 기록을 교차확인했습니다. 기준시각|2026.09.04 00:04 KST · 미국장은 진행 중이며 확인된 사실·개인 추론·반론·무효화 조건을 구분했습니다. 9월 3일 장마감 30초 복기 시장 코스피는 +0.26%로 버텼지만 장중 243포인트 넘게 출렁였고, 코스닥은 -1.71%로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예측 오류 장 초반 반등 가능성과 그 반등이 종가까지 유지될 가능성을 충분히 구분하지 못했다. 실행 오류 종목 선정 자체보다 손절·익절 후 반복 재진입과 거래 횟수 증가가 더 큰 문제였다. 감정 놓치기 싫은 마음, 손실 복구 욕구, 직전 성공에 대한 자신감이 새로운 매매 근거와 섞였을 가...

코스피는 올랐는데 왜 매매는 아쉬웠을까|추격매수·신용으로 배운 9월 1일 장마감 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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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인사이트 오늘은 돈을 많이 벌거나 잃은 날이라기보다, 내가 어떤 상황에서 매매를 서두르는지 다시 확인한 날이었다. 강한 종목과 시장의 흐름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다. 그런데 좋은 종목을 알아보는 것과 좋은 가격까지 기다리는 것은 전혀 다른 능력이었다. 오늘의 숙제는 종목을 더 많이 찾는 것이 아니라, 좋은 자리에서 사고 계좌 사정 때문에 좋은 종목을 던지지 않는 것 이다. 검수정보| 2026년 9월 1일 KRX 정규장 종가와 당일 공개시장 자료를 기준으로 코스피·코스닥 상대강도, ESS·탈모치료제·보험주 흐름을 교차확인했습니다. 검수원칙| 확인된 시장 사실, 개인 매매경험, 사후 추론과 반론을 분리했으며 종목 급등을 장기 투자근거로 확대해석하지 않았습니다. 30초 장마감 복기 코스피는 버텼지만 코스닥은 약했다. 종목선정보다 진입과 계좌구조가 더 아쉬웠다. 엘앤에프 초반 익절 → 현대약품 손절 → SK이노베이션 소폭 익절로 하루는 사실상 보합권. 오늘의 핵심 실패는 강한 종목을 못 찾은 것이 아니라 늦은 추격과 신용 압박이 매수·매도 판단을 흔든 것 이었다. 목차|오늘 복기를 빠르게 보기 1. 오늘 시장 2. 자금이 간 곳 3. 내 매매 4. 추격매수 5. 신용 문제 ...

엔비디아가 올라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빠졌다|전력·전선·보안으로 배운 장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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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복기 · 장마감노트 초보 인사이트|엔비디아를 보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만 떠올렸다 아직 초보다. 엔비디아 실적이 좋다는 뉴스를 보면서 나는 가장 먼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떠올렸다. 미국에서 AI 반도체가 강하면 우리나라 반도체 대형주도 자연스럽게 따라갈 것이라고 너무 가까운 곳만 봤던 것 같다. 그런데 오늘 장을 보니 좋은 해외 뉴스와 국내에서 실제 돈이 움직이는 방향은 다를 수 있었다. GPU가 더 팔리면 HBM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서버가 늘어나면 데이터센터가 필요하고, 데이터센터에는 변압기·배전·전선·냉각·광통신이 필요하다. 그리고 기업이 AI를 실제 업무에 쓰기 시작하면 AI 소프트웨어와 Agent가 필요하고, 그 Agent가 회사 데이터에 접근하기 시작하면 보안과 권한관리도 중요해질 수 있다. 하지만 오늘 가장 크게 배운 것은 이 산업의 순서를 외우는 것보다 실제 시장에서 어느 곳에 거래가 붙고, 어디가 종가까지 살아남는지를 보는 것이 먼저라는 점 이다. 뉴스는 투자 아이디어의 출발점이고, 실제 시장의 거래대금·수급·종가가 그날의 답에 더 가깝다. 검수정보| 2026년 8월 28일 국내 정규장 종가·외국인·기관 수급과 전일 미국 AI·소프트웨어·사이버보안의 실제 가격반응을 대조했다. 검수정보| 확인된 가격·수급은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