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익거래·비차익거래 뜻, 초보도 5분이면 이해하는 프로그램 매매
이 글은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기 위한 투자 공부 기록입니다. 프로그램 매매의 집계 기준과 증권사 화면은 시장과 증권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거래 전에는 이용 중인 증권사의 최신 안내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30초 판단 차익거래는 ‘가격 차이’를 사고파는 거래, 비차익거래는 ‘여러 주식을 바구니째’ 사고파는 거래다. 시장 방향을 살펴볼 때는 차익거래보다 비차익 순매수·순매도 가 조금 더 직관적이다. 다만 비차익 순매수 하나만 보고 주가 상승을 확신하면 안 되고, 외국인 선물과 실제 지수 움직임을 함께 봐야 한다. 주식 화면을 보다 보면 ‘프로그램 매매’, ‘차익’, ‘비차익’이라는 숫자가 나온다. 처음 보면 마치 전문가만 보는 어려운 자료처럼 느껴진다. 특히 ‘비차익거래’라는 단어는 차익이 없는데 왜 거래하지? 라는 오해를 만들기 쉽다. 하지만 아주 단순하게 바꾸면 된다. 차익거래 서로 연결된 두 가격의 차이를 이용한다. 비차익거래 여러 주식을 한꺼번에 바구니째 사고판다. 1. 차익거래란 무엇일까? 차익거래 = 같은 물건의 가격 차이를 이용하는 거래 먼저 쉬운 예를 들어보자. 똑같은 사과가 A시장에서는 1,000원이고, B시장에서는 1,100원이라면 어떻게 할까? A시장에서 1,000원에 사고 B시장에서 1,100원에 팔면 가격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