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미래지수노트 실시간|코스피 6,335·코스닥 804 예상, 급락 다음 날 반등은 이어질까

기준시각|2026년 8월 7일 08:45 KST · 개장 전
초보 인사이트

요즘 지수 변동이 정말 크다. 방향을 단정하기보다 하루하루 시장을 성실하게 확인하고, 틀린 판단은 바로 수정하면서 대응해보려 한다.

코스피 예상 종가 6,335 전일 6,296.38 대비 소폭 반등을 중심값으로 선택
코스닥 예상 종가 804 전일 801.67 부근의 상대강도 일부 유지 예상
장전 최종 추론 오늘은 반등을 미리 확신하기보다 반등이 실제 수급으로 살아남는지 확인하는 날 장전 예상은 가설이다. 09:20 실제 수급과 대장주 움직임이 다르면 기존 예상값을 폐기한다.
2026년 8월 7일 장전 코스피와 코스닥 예상 흐름을 점검하는 미래지수노트
작성자|야왕투자 분석·구조화 보조|G.NA
최종 검수·편집 책임|야왕투자

1. 오늘 판단|급락 다음 날, 반등보다 안정 확인이 먼저

전날 코스피는 6,296.38로 마감하며 큰 폭으로 하락했다.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와 반도체 대형주의 약세가 지수를 압박했고, 프로그램 비차익 매도도 강하게 나타났다.

반면 코스닥은 801.67로 마감하며 코스피보다 상대적으로 잘 버텼다.

따라서 오늘도 코스피와 코스닥을 같은 방향으로 단순하게 볼 생각은 없다.

야왕투자의 현재 추론 코스피는 전날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미국 기술주가 강하게 반등하지 않았고, 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부담도 남아 있다. 따라서 장 초반 반등이 나오는 것과 그 반등이 오후까지 유지되는 것은 별개의 문제로 본다.

2. 밤사이 확인된 사실|미국 증시는 약보합, 유가와 금리는 부담

다우지수 -0.85%
S&P500 -0.18%
나스닥 -0.06%
미국 10년물 4.674%
브렌트유 82.49달러
사실과 추론을 분리한다 사실: 미국 3대 지수는 약세로 마감했고, 미국 10년물 금리와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추론: 국내 증시가 반드시 하락한다는 뜻은 아니다. 다만 장 초반 반등이 나오더라도 금리와 유가가 상승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열어둔다.

3. 코스피|예상 종가 6,335

전날 코스피는 장중 6,238.32까지 밀렸다가 6,296.38에 마감했다.

단기간 낙폭이 컸기 때문에 기술적인 반발매수가 들어올 명분은 있다.

하지만 전날 외국인은 약 3조2,893억원을 순매도했고, 프로그램 비차익 매도 역시 약 2조3,010억원에 달했다.

따라서 오늘 지수가 조금 오른다는 이유만으로 외국인 수급이 회복됐다고 판단하지 않는다.

코스피 상승 시나리오 43%
단일 예상 종가 6,335
보조 예상 밴드 6,220 ~ 6,430
상승 가능성 43%
보합 가능성 32%
하락 가능성 25%
신뢰도 C+|변동성 매우 높음
시장허가 조건부|09:20 재확인

4. 코스닥|예상 종가 804

코스닥은 전날 코스피 급락 속에서도 801선에서 상대적으로 잘 버텼다.

최근 코스피 반도체 약세와 달리 코스닥의 상대강도가 나타났고, 일부 자금이 코스닥 쪽으로 이동하는 정황도 관찰된다.

다만 전날 코스닥에서도 외국인은 약 2,481억원을 순매도했고, 프로그램 전체도 약 1,725억원 순매도였다.

지수가 버텼다는 사실과 외국인 수급이 좋았다는 것은 같은 이야기가 아니다.

코스닥 상승 시나리오 40%
단일 예상 종가 804
보조 예상 밴드 790 ~ 818
상승 가능성 40%
보합 가능성 35%
하락 가능성 25%
신뢰도 C+|종목장 가능성 확인 필요
시장허가 선별적|지수 상승만으로 추격하지 않음

5. 반대 논리|어제 많이 빠졌다고 오늘 반드시 오르는 것은 아니다

상승 시나리오의 약점 가장 쉬운 착각은 전날 크게 떨어졌으니 오늘은 반등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낙폭이 컸다는 사실은 반발매수의 이유가 될 수 있지만, 외국인 매도와 반도체 약세가 계속된다면 지수는 전일 저점을 다시 시험할 수 있다.
하락 시나리오의 약점 반대로 미국 증시가 약했다는 이유만으로 국내 증시가 다시 급락한다고 단정하기도 어렵다. 나스닥의 하락폭은 제한적이었고, 국내 증시가 전날 이미 반도체 약세와 수급 불안을 상당 부분 먼저 반영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 핵심은 방향을 미리 강하게 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초가 이후 외국인 선물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실제 어느 방향을 선택하는지 확인하는 것 이다.

6. 예측 실패 복기|좋은 실적과 다음 날 주가는 다르다

최근 판단에서 부족했던 점 급락 이후 디레버리징이 상당 부분 진행됐고 반도체 실적도 견조하다는 점을 근거로 반등의 지속 가능성을 상대적으로 높게 봤다. 그러나 8월 6일 코스피는 다시 큰 폭으로 하락했다.

무엇을 놓쳤을까.

기업의 장기 실적과 다음 하루의 주가는 다르다는 점을 충분히 무겁게 반영하지 못했다.

좋은 펀더멘털이 있더라도 외국인과 프로그램 매도가 강해지면 단기적으로는 수급이 주가를 먼저 움직일 수 있다.

그래서 오늘부터는 좋은 실적을 곧바로 상승 근거로 연결하지 않고, 외국인 수급과 대장주의 실제 가격 반응을 확인한 뒤 상승 근거의 가중치를 높이는 방식 으로 판단을 수정한다.

7. 09:20에 반드시 다시 확인할 것

외국인 선물 매수 전환인지, 매도가 다시 가속되는지 확인
외국인 현물 전날 대규모 매도 이후 실제 복귀 여부 확인
삼성전자 시가와 VWAP 위에서 살아남는지 확인
SK하이닉스 전날 급락 이후 저점 재이탈 여부 확인
프로그램 비차익 매도 규모가 빠르게 줄어드는지 확인
코스닥 시장 폭 지수만 오르는지, 상승 종목 수까지 확산되는지 확인
장전 예상값 폐기 조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모두 시가와 VWAP 아래에서 약하고, 외국인 선물 매도와 프로그램 비차익 매도가 동시에 확대된다면 코스피 6,335 예상값을 고집하지 않는다.

09:20 실제 시장이 장전 가설을 부정하면 기존 값을 폐기하고 새로운 단일 예상값으로 다시 기록한다.
09:20 장중 검증 예정 이 글은 같은 날 새 글을 추가하는 방식보다 현재 글 안에서 장전 예상 → 장중 검증 → 장마감 결과까지 이어서 기록한다.

장전 예상값과 실제 시장이 달라질 경우 기존 숫자를 조금씩 변명하며 수정하지 않고, 기존 판단을 폐기한 뒤 새로운 예상값과 수정 이유를 기록한다.

8. 오늘의 최종 판단

코스피 6,335 · 코스닥 804 08:45 장전 정보에서 선택한 단일 예상 종가다. 숫자를 맞히는 것보다 틀렸을 때 빠르게 수정하는 과정을 더 중요하게 본다.

오늘은 강한 상승장을 미리 기대하기보다 전날 급락 이후 시장이 스스로 균형점을 찾을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 싶다.

반등이 나오더라도 외국인 수급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추격하지 않는다.

반대로 코스피가 흔들려도 코스닥이나 일부 업종이 독립적으로 버틴다면 지수와 종목을 분리해서 판단할 생각이다.

요즘처럼 변동이 큰 시장에서는 하루의 예측이 맞고 틀리는 것보다 매일 같은 기준으로 확인하고, 실패한 판단을 기록해 다음 판단을 조금씩 고치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자료 기준

국내 지수와 투자자별 매매동향은 한국거래소 데이터를 제공받는 Npay 증권의 2026년 8월 7일 개장 전 자료를 기준으로 확인했다.

미국 증시·미국 국채금리·국제유가는 8월 6일 미국 정규장 마감 자료를 확인했다.

오늘 밤 예정된 미국 고용보고서 일정은 미국 노동통계국 발표 일정을 기준으로 확인했다.

국내 지수 확인  ·  글로벌 시장 자료  ·  미국 경제지표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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