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올랐는데 왜 매매는 아쉬웠을까|추격매수·신용으로 배운 9월 1일 장마감 복기
초보 인사이트 오늘은 돈을 많이 벌거나 잃은 날이라기보다, 내가 어떤 상황에서 매매를 서두르는지 다시 확인한 날이었다. 강한 종목과 시장의 흐름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다. 그런데 좋은 종목을 알아보는 것과 좋은 가격까지 기다리는 것은 전혀 다른 능력이었다. 오늘의 숙제는 종목을 더 많이 찾는 것이 아니라, 좋은 자리에서 사고 계좌 사정 때문에 좋은 종목을 던지지 않는 것 이다. 검수정보| 2026년 9월 1일 KRX 정규장 종가와 당일 공개시장 자료를 기준으로 코스피·코스닥 상대강도, ESS·탈모치료제·보험주 흐름을 교차확인했습니다. 검수원칙| 확인된 시장 사실, 개인 매매경험, 사후 추론과 반론을 분리했으며 종목 급등을 장기 투자근거로 확대해석하지 않았습니다. 30초 장마감 복기 코스피는 버텼지만 코스닥은 약했다. 종목선정보다 진입과 계좌구조가 더 아쉬웠다. 엘앤에프 초반 익절 → 현대약품 손절 → SK이노베이션 소폭 익절로 하루는 사실상 보합권. 오늘의 핵심 실패는 강한 종목을 못 찾은 것이 아니라 늦은 추격과 신용 압박이 매수·매도 판단을 흔든 것 이었다. 목차|오늘 복기를 빠르게 보기 1. 오늘 시장 2. 자금이 간 곳 3. 내 매매 4. 추격매수 5. 신용 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