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미국 반도체 급반등, 코스피도 더 오를까|7월 22일 미래지수노트
미래지수노트|2026년 7월 22일 장전 초안 나스닥이 올랐다고 오늘도 무조건 상승장은 아니다 미국 반도체가 강하게 반등한 것은 분명한 호재다. 그러나 전날 코스피가 이미 3.56% 급등했고, 미국 장기금리·국제유가·원달러 환율은 여전히 부담스럽다. 밤사이 미국 나스닥종합지수는 1.29%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무려 5.21% 올랐다. 마이크론은 약 12%, 엔비디아도 약 2% 상승하며 최근 급락했던 AI·메모리 반도체에 강한 되돌림이 들어왔다. 한국 시장에는 분명 좋은 신호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코스피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생각하면 장 초반 반도체 중심의 상승 출발 가능성이 높다. 다만 오늘의 핵심은 시가가 얼마나 높게 출발하느냐가 아니다. 높게 출발한 뒤 외국인과 기관이 물량을 받아주며 상승을 유지할 수 있느냐 가 더 중요하다. 오늘 장전 결론 방향: 상승 우세 시장 상태: 조건부 반등 연장 추격매수: 보류 코스피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상승 출발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과 높은 장기금리 때문에 장중에는 상승 폭을 반납하는 구간이 나올 수 있다. 코스닥도 기술주 반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전날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닥을 순매도했다는 점에서 코스피보다 상승 지속성은 약하게 본다. 오늘 장마감 중심 추론값 코스피 6,8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