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미래지수노트 09:20|코스피 6,250·코스닥 686, 장전값 전면 폐기
이번 주 내내 국장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오늘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09시 20분까지 확인해 보니 시장은 장전 예상보다 훨씬 강하게 반등했다.
이제 중요한 질문도 바뀌었다. 반등이 나올까가 아니라, 너무 빠른 반등이 종가까지 얼마나 남을까를 봐야 한다. 장전 예상이 틀렸다면 숨기지 않고 폐기한 뒤, 지금 확인된 가격과 수급으로 다시 판단해 보려 한다.
보정 결론| 장전 예상 코스피 5,930·코스닥 662는 모두 폐기한다. 국내 가격과 코스피 외국인 수급이 해외 반등 신호를 예상보다 훨씬 강하게 실현했다. 다만 09시 20분 지수가 장중 고가에 가까워, 종가에는 일부 반납이 나타날 것으로 추론한다.
최종 검수·편집 책임|야왕투자
1. 장전 예상은 왜 전면 폐기했을까
미래지수노트는 예상값을 맞아 보이게 조금씩 옮기는 기록이 아니다. 새 가격과 수급이 기존 가정을 깨면 이전 값을 폐기하고 새 단일값으로 교체한다. 오늘은 두 지수 모두 그 조건을 충족했다.
| 시장 | 전일 종가 | 장전 예상 | 오늘 시가 | 09:20 현재 | 처리 |
|---|---|---|---|---|---|
| 코스피 | 5,593.56 | 5,930 | 5,657.79 | 6,334.06 · +13.24% 고가 6,386.05 |
폐기 후 6,250으로 교체 |
| 코스닥 | 644.78 | 662 | 666.47 | 692.03 · +7.33% 고가 693.81 |
폐기 후 686으로 교체 |
09시 20분 코스피는 장전 예상보다 404.06포인트, 6.81% 높았고 코스닥은 30.03포인트, 4.54% 높았다. 오차가 단순한 흔들림 범위를 넘었으므로 5,930·662를 유지하거나 미세 조정하는 것은 오히려 기록을 왜곡한다.
2. 전일 예측 실패도 함께 남긴다
전 거래일에는 코스피 5,735·코스닥 675를 예상했지만, 실제 종가는 5,593.56·644.78이었다. 두 지수 모두 장중에는 예상값에 도달했으나 종가에 무너졌다.
| 시장 | 직전 예상 | 장중 고가 | 실제 종가 | 예상 대비 오차 |
|---|---|---|---|---|
| 코스피 | 5,735 | 5,976.82 | 5,593.56 | -141.44p · -2.47% |
| 코스닥 | 675 | 677.19 | 644.78 | -30.22p · -4.48% |
장중 고가가 예상값을 넘었다고 예측 성공으로 처리하지 않는다. 오늘도 강한 반등 자체는 확인됐지만, 새 예상 종가는 09시 20분 현재가보다 낮게 두었다. 가격 전이는 인정하되 종가 지속성은 아직 검증 전이라는 뜻이다.
3. 09시 20분에 확인된 사실
- 코스피는 6,334.06으로 13.24% 상승했고, 장중 고가 6,386.05와의 차이는 약 0.8%였다.
- 코스닥은 692.03으로 7.33% 상승했고, 장중 고가 693.81에 가까웠다.
- 09시 20분 누적 거래대금은 코스피 약 9조9,345억원, 코스닥 약 1조572억원이었다.
- 확인 시점의 코스피 수급은 외국인 +2조6,215억원, 개인 -2조5,002억원, 기관 -366억원이었다.
- 코스피200 선물 수급은 외국인 +9,246억원, 개인 -5,001억원, 기관 -4,232억원이었다.
- 09시 18분 코스닥은 상승 1,430개·보합 56개·하락 212개로 상승 종목이 넓게 퍼졌다.
- 원·달러 환율은 하나은행 고시 기준 09시 18분 1,428.60원이었다.
09시 18분 Npay 화면은 코스닥 외국인 +408억원을 표시했지만, 이후 확인한 다른 실시간 집계 화면은 -421억원을 표시했다. 갱신 시점이 다른 장초반 자료가 서로 엇갈렸으므로 코스닥 외국인 수급은 가산점에서 제외하고, 기관 매수와 상승 종목 수 확산만 확인된 사실로 사용했다.
| 핵심 증거 | 판정 | 해석 |
|---|---|---|
| 국내 가격 반응 | 강한 긍정 | 해외 반등 신호가 국내 시초가를 넘어 장중 가격으로 크게 실현 |
| 코스피 외국인 현물·선물 | 강한 긍정 | 전일과 달리 외국인이 개인 매물을 실제로 흡수하는 흐름 |
| 코스닥 시장 폭 | 긍정 | 일부 반도체 종목만 오른 것이 아니라 상승 종목 수가 넓게 확산 |
| 코스닥 외국인 수급 | 판정 보류 | 제공처별 갱신값이 엇갈려 방향 신호에서 제외 |
| 미국 장기금리 | 부정 | 10년 4.667%·30년 5.209%로 오후 상승 지속성을 훼손할 위험 |
| 전일 오후 반납 | 부정 | 장초반 강세와 종가 강세가 같지 않다는 가장 가까운 실패 사례 |
4. 새 단일 예상값은 어떻게 정했을까
장전에는 미국 반도체 상승이 국내에서 일부만 실현될 것으로 봤다. 실제로는 코스피 외국인 현물·선물 매수와 높은 거래대금이 동시에 붙으며 전이 강도가 예상보다 훨씬 컸다. 그래서 방향 판단은 강한 상승으로 교체한다. 다만 두 지수가 장중 고가 가까이에 있고 전일 오후 반납 경험이 있어, 현재가를 그대로 종가로 복사하지 않고 일부 되돌림을 반영했다.
| 시장 | 09:20 현재 | 새 단일 예상 종가 | 보조 예상 밴드 | 현재가 대비 추론 |
|---|---|---|---|---|
| 코스피 | 6,334.06 | 6,250 전일 대비 +11.74% |
6,100 ~ 6,400 | 현재가보다 약 1.33% 낮은 종가 |
| 코스닥 | 692.03 | 686 전일 대비 +6.39% |
678 ~ 700 | 현재가보다 약 0.87% 낮은 종가 |
단일 예상값은 적정가나 보장 수치가 아니라 장마감 후 오차를 검증하기 위한 기준점이다. 이번 보정판은 근거가 공개되지 않은 상승 확률과 임의의 긍정 보정률을 사용하지 않았다. 보조 밴드는 현재 위치와 장초반 고점, 전일 반납 위험을 함께 보기 위한 추론 범위다.
5. 강세 근거만 보면 또 틀릴 수 있다
이번 보정판의 핵심 문장
장전에는 반등 강도를 과소평가했다. 09시 20분에는 가격과 코스피 외국인 수급을 근거로 강한 상승을 인정한다. 그러나 이미 크게 오른 가격을 이유로 신규 추격까지 허가하지는 않는다.
6. 지수 방향과 실제 매매허가는 다르다
| 시장 | 지수 방향 | 신규 매매허가 | 확인 조건 |
|---|---|---|---|
| 코스피 | GREEN | YELLOW · 추격 금지, 눌림만 | 첫 눌림 뒤 VWAP 회복과 외국인 현물·선물 매수 지속 |
| 코스닥 | LIGHT GREEN | YELLOW · 선별 관찰 | 상승 종목 수 유지와 외국인 수급 제공값의 방향 일치 |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전기 예비후보는 관찰 목록에 남긴다. 그러나 09시 20분까지 지수와 대형 반도체가 과도하게 빠르게 오른 만큼 장전 삼성전자 잠정 1순위를 자동 매수 신호로 사용하지 않는다. 세 종목 모두 첫 눌림과 VWAP 지지를 통과하기 전에는 WAIT가 맞다.
7. 무엇이 6,250·686을 다시 무효화할까
| 시장 | 상향 교체 조건 | 하향 교체 조건 |
|---|---|---|
| 코스피 | 6,386 고가를 회복해 유지하고 외국인 현물·선물 순매수가 함께 증가 | 6,100 이탈과 외국인 선물 매수 급감이 동시에 발생 |
| 코스닥 | 694 위 안착, 상승 종목 수 확산 유지, 외국인 수급이 명확한 순매수로 일치 | 678 이탈, 상승 종목 수 급감, 기관 수급까지 순매도로 전환 |
다음 확인 시각
- 09:40|09시 20분 강세의 지속성과 외국인 선물 가속도 확인
- 10:30|반도체 대형주에서 다른 업종으로 거래대금이 확산되는지 확인
- 14:30|전일처럼 오후 매물이 반등을 무너뜨리는지 확인
- 15:30|실제 종가와 6,250·686의 포인트·비율 오차 기록
8. 장마감 후 채울 오차 장부
| 검증 항목 | 코스피 | 코스닥 |
|---|---|---|
| 장전 단일 예상 | 5,930 | 662 |
| 09:20 처리 | 전면 폐기 | 전면 폐기 |
| 09:20 새 단일 예상 | 6,250 | 686 |
| 장전 판단에서 가장 틀린 점 | 국내 전이 강도와 외국인 흡수력을 과소평가 | 시장 폭의 빠른 확산을 과소평가 |
| 장마감 실제 종가 | 발표 후 입력 | 발표 후 입력 |
| 최종 오차와 다음 보정 | 장마감 후 입력 | 장마감 후 입력 |
오늘 09시 20분까지의 국내 반등은 해외 신호가 실제 가격과 코스피 외국인 수급으로 전환된 강한 반등이다. 따라서 장전 예상 5,930·662는 폐기하고 코스피 6,250·코스닥 686으로 교체한다. 다만 지수가 고가 부근에 있어 오늘의 핵심은 추가 상승폭보다 오후까지 6,100·678 위의 반등 구조를 지키는가다.
- Npay 증권 실시간 지수|09시 20분 코스피·코스닥 현재가, 시가·고가·저가·거래대금
- KB증권 투자자별 매매동향|코스피·코스닥 현물 및 코스피200 선물 수급
- Npay 증권 코스닥|09시 18분 시장 폭과 투자자별 수급
- Npay 시장지표|09시 18분 원·달러 환율
- 머니투데이|7월 30일 코스피·코스닥 종가와 투자자별 수급
- Reuters|7월 30일 미국 증시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 Reuters|미국 10년·30년 국채금리와 글로벌 시장
실시간 시세·수급 링크는 이후 값으로 갱신될 수 있다. 그래서 본문에는 당시 확인 시각과 스냅샷 값을 함께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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