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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굿트레이드 9탄|손절 뒤 ‘본전만 찾자’는 생각이 들 때|복수매매·FOMO를 끊고 다시 좋은 매매로 돌아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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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야왕투자 · 원자료|Mike Bellafiore 『One Good Trade』 및 SMB Training 공개자료 · 한국장 실행기준은 별도 재구성 최종 검수·편집 책임|야왕투자 · 사실/추론·반론·예측 실패 복기·이미지 정합성·내부링크·HTML SS CK 완료 주식을 하다 보면 이상한 순간이 있습니다. 차트가 갑자기 빨라지고 거래량이 붙으면, 평소에는 보이던 것이 순간적으로 안 보입니다. “지금 안 사면 놓치는 거 아닐까?” 저도 주식을 공부하면서 이런 순간을 반복해서 겪었습니다. 사고 난 뒤에야 시장을 보고, 사고 난 뒤에야 대장주인지 확인하고, 사고 난 뒤에야 손절 자리를 찾았습니다. 문제는 대부분 매수 전에 해야 할 일을 매수 뒤에 했다는 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원굿트레이드 8탄에서는 종목 추천보다 더 기본적인 질문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좋은 매매는 매수 버튼을 누른 뒤 만드는 것이 아니라, 누르기 전에 이미 시작됩니다. 좋은 매매는 매수 버튼을 누르기 전에 이미 시작됩니다. 목차|중요도까지 먼저 봅니다 파랑 핵심 개념·재사용 기준    빨강 실행·손실통제·반론 ★★★ 1. One Good Trade 원문에서 확인되는 것 ★★★★ 2. 책의 원칙과 야왕투자 재구성을 분리합니다 ★★★★★ 3. 매수 전 7문장 체크리스트 ★★★★★ 4. 좋...

주식 -20% 뒤엔 왜 +25%가 필요할까|내 돈은 만드는 돈인가 지키는 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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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20% 뒤엔 왜 +25%가 필요할까|내 돈은 만드는 돈인가 지키는 돈인가 초보 인사이트 나는 20%를 잃으면 원금으로 돌아가기 위해 25%를 벌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 다시 계산해보니 처음 듣는 이야기처럼 놀랐다. 100만원이 80만원이 된 뒤 다시 20%가 오르면 얼마가 될까? 100만원으로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96만원 이다. 80만원에서 다시 원금 100만원이 되려면 +25% 가 필요하다. 아주 기본적인 계산이고, 예전에도 알고 있었던 내용이다. 그런데 오늘 집중자산과 위험관리에 대해 공부하면서 이 숫자를 다시 보니 느낌이 완전히 달라졌다. 그동안 나는 투자할 때 주로 “이 종목이 얼마나 오를까?”, “목표가는 어디일까?”, “이번에는 몇 퍼센트를 벌 수 있을까?” 를 먼저 생각했던 것 같다. 오늘은 질문을 반대로 바꿔봤다. 나는 얼마까지 잃어도 괜찮은가? 그리고 더 중요한 질문. 지금 가지고 있는 내 돈은 더 크게 만들어야 하는 돈인가, 아니면 지켜야 하는 돈인가? 작성자|야왕투자 분석·구조화 보조|G.NA 최종 검수·편집 책임|야왕투자 작성 기준|2026년 8월 15일 성격|개인 투자 학습·경험·판단 변화 기록 특정 손절률·ETF·자산배분을 정답으로 제시하기보다, 손실과 자산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본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목차 1. -20% 손실 뒤 왜 +25%가 필요할까? 2. 그래서 ‘-8% 손절’이라는 말이 다르게 들렸다 3. 만드는 돈과 지키는 돈 4. 변동성도 비용이라는 생각 5. 종목이 여러 개여도 집중투자일 수 있다 6. 레버리지가 붙으면 문제가 달라진다 7. ETF와 분산을 다시 보기 시작했다 8....

SK하이닉스 -15.37%, 분할매수도 무너졌다|손절하지 못한 날의 SB 시장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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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기 위한 글이 아닙니다. 주식 초보 투자자가 실제 매매에서 겪은 실수와 시장 흐름을 복기하며, 다음 손실을 줄이기 위해 작성한 개인적인 투자 공부 기록입니다. 오늘 SK하이닉스 주가가 이렇게까지 떨어질 줄은 몰랐다. 주가가 내려올 때마다 한 번에 매수하지 않고 나눠 샀다. 나름대로는 위험을 줄이는 분할매수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수가 무너지자 분할매수도 함께 무너졌다. SK하이닉스는 하루 만에 15% 넘게 급락했고, 막상 손절해야 할 순간에는 손이 움직이지 않았다. 오늘의 가장 큰 실수는 하락을 예상하지 못한 것만이 아니었다. 시장이 내 예상과 다르게 움직였는데도, 행동 기준을 바꾸지 못한 것이 더 큰 문제였다. 1. 7월 13일 장마감, 숫자로 본 시장 2026년 7월 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69.01포인트, 8.95% 급락한 6,806.93으로 마감했다. 장중에는 6,783.43까지 밀렸고, 오후 1시 28분경 코스피가 8% 이상 하락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전체 거래가 20분간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도 발동됐다. 외국인은 약 1조7천억원, 기관은 약 2조2천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약 3조9천억원을 순매수하며 쏟아지는 물량을 받아냈다. 삼성전자는 10.70% 하락한 25만4,500원, SK하이닉스는 15.37% 하락한 184만5,000원으로 마감했다. 오늘은 일부 종목만 흔들린 조정장이 아니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반도체 대형주 붕괴, 레버리지 청산이 한꺼번에 겹친 시장 전체의 위험 회피 장세 였다. 2. SK하이닉스는 왜 15.37%나 급락했을까 ① ADR 상장 성공이 오히려 재료 소멸로 바뀌었다 SK하이닉스 ADR은 나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149달러보다 높은 168달러 부근에서 마감했다. 상장 성공만 놓고 보면 분명 긍정적인 결과였다. 하지만 한국 본주에서는 ADR 상장 기대감이 이미 상당 부분 선반영됐다는 해석이 나오며, 이벤트가 끝난 뒤 차익실...